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 무술로 무기술과 더불어 백병전의 일환으로 온몸을 이용한 격투술로 전해오다 현재는 스포츠화 되어 주먹, 팔꿈치, 무릎, 발차기를 사용하는 입식격투기 종목의 대표주자입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산하 OCA(아시아올림픽위원회)에 가입되어 있으며 GAISF(국제경기연맹 총연합회)에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 아마추어 경기대회, 프로경기 대회 등으로 폭넓은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수련인이 있습니다.
국내 및 국제 대회 국가대표선수, 관련 종목 지도자, 관련종목 트레이너, 국제 심판, 경기 진행자, 스포츠 마케터, 체육관련단체 및 협회의 실무자, 관련종목 강사, 전문 프로모터, 스포츠매스컴 관련업 등 체육관련 분야의 전반적인 선택이 가능하며, 대한무에타이협회 유단자는 경찰 공무원 가산점 인정의 혜택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생활체육 교수님과 재학생들의 수업 및 교내, 외 활동 모습이므로 무단 복사 사용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