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목적 및 목표
국민대학교는 민족 수난기에 조국광복 운동을 이끌어 온 해동 신익희 선생을 비롯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건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한 해방 후 최초의 사립대학 입니다.
2006년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대학교는 해공 선생의 건학이념과 성곡 선생의 육영이념을 계승하여, "창의성과 리더쉽을 겸비한 21세기 글로벌 시트즌 양성"을 목적으로 정하고 21세기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의 건학이념 및 육영이념을 구현함으로써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실천하는 교양인', '앞서가는 미래인', '창의적인 전문인', '소통하는 협력인'의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