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극단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생존 시킬 수 있고, 조금의 기회가 주어져도 상대를 바로 제압할 수 있는 무술이 바로 주짓수이며. 근접전 근대 무술로 UFC, 종합격투기 등의 무대에서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현재에는 무술에서 스포츠로 변화하며 현대 생활에 필요한 생활체육과 자기방어의 개념으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수련인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채택되어 그 발전 가능성이 배가되었고, 현재 국내 무술종목 가운데 가장 큰 파급력으로 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무술/컴뱃스포츠는 이제 전세계적으로 메이저 스포츠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배경에 힘업어 프로 선수로 활동할 수 있으며, 일선 아카데미 지도자, 심판, 연맹 사업의 실무자, 대학 강사 등의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위 사진은 생활체육 교수님과 재학생들의 수업 및 교내, 외 활동 모습이므로 무단 복사 사용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