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주먹만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얼굴, 몸통 등을 가격하고 방어하며 진행하는 투기 종목의 하나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권투 라고도 부른다. 투기 종목 중 스포츠화 된지 매우 오래된 전통적인 스포츠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경기가 있으며 아마추어 경기는 올림픽경기대회 정식종목이다.
복싱을 통해 강한 인내심과 극한을 극복해 나가는 정신력을 기르고 자신감, 성취감을 향상시켜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여 체육, 무도, 스포츠 관련 분야 및 각 학교의 전문지도자로 세운다.
위 사진은 생활체육 교수님과 재학생들의 수업 및 교내, 외 활동 모습이므로 무단 복사 사용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